본문바로가기


제7대-제219회-개회식-본회의-2018.01.18 목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제219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의회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고양시의회사무국

2018년 1월 18일 (목) 11시 10분

제219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식

(11시19분 개식)
○의사팀장 한철희    지금부터 제219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다 같이 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소영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소영환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시정업무에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해 주신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제219회 고양시의회(임시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 찬 무술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고양시의회에 보내주신 104만 고양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대통령 탄핵은 국민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었고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핵 실험 그리고 이어진 트럼프의 강경발언은 한반도의 긴장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였으며 예기치 못한 포항 지진은 국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양시의회는 대의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데 노력하고 앞장서 왔으며, 특히 고양시의회는 백석동 일원의 도로 침하가 발생되었을 때 정확한 원인규명과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였고, 또한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미세먼지의 대책 마련을 위한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그리고 요진개발(주)로부터 고양시 재산의 기부채납 이행을 목적으로 하는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등 시정 운영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시민에 대한 우리 의회의 무한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104만 고양시민 여러분!   
   우리 고양시의회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집행부와는 상생을 바탕으로 견제와 균형의 원칙에 입각하여 질책보다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고, 신뢰와 화합을 우선시하는 선진의회의 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양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고양시가 통일한국실리콘밸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관 건립, 방송영상밸리, 문화콘텐츠단지 조성, 친환경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도시경쟁력과 자족기능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하며 행정의 견제자로서 때로는 시정의 협력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근 국회의 헌법개정특별위원회의 활동은 새 정부가 지방분권을 개헌의 우선순위로 제시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하고 1995년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도입되었으나 지방분권의 핵심이 되는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자치복지권은 여전히 미완성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에 고양시의회는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는데 노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지방자치권을 통해 104만 고양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방정부 간 경쟁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104만 고양시민 여러분!
   제7대 고양시의회 31명의 의원들은 ‘선우후락(先憂後樂)’이라는 말처럼 ‘시민의 근심을 내 일처럼 근심하여 먼저 해결하고, 즐거운 일은 시민들이 먼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기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104만 고양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양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리며,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아 소원 성취하시고 104만 고양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고양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한철희    이상으로 제219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2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