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의회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고양시의회사무국
2025년 2월 14일 (금) 10시
제291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식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유승희 지금부터 제291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운남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운남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김운남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동환 고양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291회 임시회 개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해의 희망과 기대가 가득했던 시작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그 다짐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나가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모두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시민들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는 가운데 우리 의회는 더욱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여 고양시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할 각오를 다져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 달의 시간 동안 저는 시민 여러분께서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 듣기 위해 고양시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 방문하였습니다.
기업인,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경기 악화에 따라 그들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과 생활고가 담긴 가슴 절절한 아우성을 가슴 깊이 느끼며 경청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고양시의회는 이 소중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더 많이 활동하고, 해결하기 위해 큰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30년까지 30만 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세워 고양시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고양시의회 의장으로서 또 고양시민의 한사람으로 그 비전이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 비전을 위해 의원님들께도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정책이 반영되어 고양시에 ‘30만 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게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협력합시다.
이동환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생활 가까운 곳부터 다시 한번 돌아봐 주십시오.
고양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고양페이 정책이 정상적으로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화폐는 단순히 소상공인과 주민을 위한 지원책에 그치지 않고 고양시의 경제 기반을 튼튼하게 만드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시장님이 말씀하신 목표와 비전을 위해서라면 지역화폐 예산편성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 예산이 없는 지역경제는 한층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시장님!
고양시가 진정한 의미에서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고양시’가 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십시오.
이번 회기 동안 우리는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책임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고양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이곳에 모인 것은 단순한 의례가 아닙니다.
우리의 논의와 결정은 고양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의 발걸음이 시민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고 연말에 우리 모두가 함께한 시간이 자랑스럽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동환 고양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291회 임시회 개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해의 희망과 기대가 가득했던 시작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그 다짐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나가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모두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시민들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는 가운데 우리 의회는 더욱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여 고양시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할 각오를 다져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 달의 시간 동안 저는 시민 여러분께서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 듣기 위해 고양시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 방문하였습니다.
기업인,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경기 악화에 따라 그들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과 생활고가 담긴 가슴 절절한 아우성을 가슴 깊이 느끼며 경청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고양시의회는 이 소중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더 많이 활동하고, 해결하기 위해 큰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30년까지 30만 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세워 고양시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고양시의회 의장으로서 또 고양시민의 한사람으로 그 비전이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 비전을 위해 의원님들께도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정책이 반영되어 고양시에 ‘30만 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게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협력합시다.
이동환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생활 가까운 곳부터 다시 한번 돌아봐 주십시오.
고양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고양페이 정책이 정상적으로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화폐는 단순히 소상공인과 주민을 위한 지원책에 그치지 않고 고양시의 경제 기반을 튼튼하게 만드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시장님이 말씀하신 목표와 비전을 위해서라면 지역화폐 예산편성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 예산이 없는 지역경제는 한층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시장님!
고양시가 진정한 의미에서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고양시’가 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십시오.
이번 회기 동안 우리는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책임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고양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이곳에 모인 것은 단순한 의례가 아닙니다.
우리의 논의와 결정은 고양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의 발걸음이 시민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고 연말에 우리 모두가 함께한 시간이 자랑스럽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유승희 이상으로 제291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