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인사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학영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위원장 김학영입니다.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정의롭고 공정하게 배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을 맡게 된 김학영 의원입니다.
고양시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건설’과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잇는 ‘교통’을 책임져야 한다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치학자 이스턴(David Easton)은 “정치란 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배분”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예산과 자원, 그리고 행정력이라는 사회적 가치는 무한하지 않고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치와 행정은 이 한정된 자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정의롭고 공정하게 배분하는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 일이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 고양시의 건설과 교통 행정이 과연 이러한 가치 배분의 정의를 제대로 실현해 왔는지 엄중히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개발의 화려함 뒤에 소외된 구도심의 낙후된 인프라, 매년 반복되는 수해 위협 앞에 방치된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 지역, 그리고 매일 아침 고단한 출퇴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는 우리가 사회적 가치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더 낮은 곳, 더 시급한 곳을 먼저 보살피지 못했다는 뼈아픈 방증입니다.
저와 제10대 건설교통위원회는 바로 이 가치 배분의 정의와 형평성을 바로 세우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건설교통위원회의 3대 의정 방향
첫째, 정의로운 가치 배분으로 가장 시급한 곳을 먼저 살피겠습니다. 한정된 자원과 예산이 화려한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구도심 인프라 개선, 주거 취약 지역의 안전 확보, 대중교통망 확충 등 시민의 삶에 직결된 가장 낮고 필요한 곳에 먼저 닿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엄격한 견제와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의회의 권위는 일방적인 독단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엄격한 견제에서 나옵니다. 잘못된 시정에는 단호히 목소리를 높여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이익을 위한 사업에는 적극 협력하여 오직 시민 중심의 가치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정당과 지역구를 넘어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겠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의 문은 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정당과 지역구를 넘어 오직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단 하나의 이정표를 보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겸손히 경청하고, 가장 높은 책임감으로 행동하는 건설교통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성원은 물론, 따끔한 비판과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의로운 길에 언제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고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을 맡게 된 김학영 의원입니다.
고양시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건설’과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잇는 ‘교통’을 책임져야 한다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치학자 이스턴(David Easton)은 “정치란 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배분”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예산과 자원, 그리고 행정력이라는 사회적 가치는 무한하지 않고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치와 행정은 이 한정된 자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정의롭고 공정하게 배분하는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 일이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 고양시의 건설과 교통 행정이 과연 이러한 가치 배분의 정의를 제대로 실현해 왔는지 엄중히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개발의 화려함 뒤에 소외된 구도심의 낙후된 인프라, 매년 반복되는 수해 위협 앞에 방치된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 지역, 그리고 매일 아침 고단한 출퇴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는 우리가 사회적 가치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더 낮은 곳, 더 시급한 곳을 먼저 보살피지 못했다는 뼈아픈 방증입니다.
저와 제10대 건설교통위원회는 바로 이 가치 배분의 정의와 형평성을 바로 세우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건설교통위원회의 3대 의정 방향
첫째, 정의로운 가치 배분으로 가장 시급한 곳을 먼저 살피겠습니다. 한정된 자원과 예산이 화려한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구도심 인프라 개선, 주거 취약 지역의 안전 확보, 대중교통망 확충 등 시민의 삶에 직결된 가장 낮고 필요한 곳에 먼저 닿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엄격한 견제와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의회의 권위는 일방적인 독단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엄격한 견제에서 나옵니다. 잘못된 시정에는 단호히 목소리를 높여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이익을 위한 사업에는 적극 협력하여 오직 시민 중심의 가치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정당과 지역구를 넘어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겠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의 문은 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정당과 지역구를 넘어 오직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단 하나의 이정표를 보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겸손히 경청하고, 가장 높은 책임감으로 행동하는 건설교통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성원은 물론, 따끔한 비판과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의로운 길에 언제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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