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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도의원 기자회견, 강매역사건립 사업을 환영한다
작성자 고양시의회 작성일 2013-08-13 조회수 1814
<br /><h2>민주당 시도의원 기자회견, 강매역사건립 사업을 환영한다</h2>
<h3>○ 일시 : 2013년 8월 13일(화) 오전 9시30분 </h3>
<h3>○ 장소 : 고양시청 본관</h3>

지난 7월27일 강매역 착공 행사가 있었다 민주당과 민주당 소속 고양시의원 등은 오랫동안 기다리던 강매역 역사 건립 착공을 환영한다. 또 민주당과 소속 시의원 등은 강매역 신설 역사가 주민의 뜻에 맞는 역사로 운영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민주당과 민주당 소속 고양시 의원 등은 그동안 강매역 신설 역사 공사가 지연된 이유에 대해 민주당의 반대 때문이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지난 2012년 4월2일 민주당 소속 고양시의원 및 경기도의원들이 발표했던 『강매역 영업손실보존 협약관련 공개질의』는 강매역 신설 역사 건립과 관련, 행정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강매역의 영업손실액 전액을 한국철도공사에 최대 30년간 매년 보전해 주는 협약안을 검토 하면서 관계 규정 검토를 소홀히 한 채 시의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았다

2010년 6월28일 현 시장 임기개시 이틀 전 협약당시, 강현석 전 시장이 체결에 앞서 고양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야 하는데 단독으로 처리함으로써 발생한 절차상의 문제를 질의한 것이었으며, 위 공개질의서 어디에도 강매역사 건립과 관련하여 민주당이 착공을 “반대한다”는 의견이나 표현은 없다. 다만 행정 절차를 무시했던 점을 지적했고, 이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 드러났다.
 
절차상의 문제 제기는 시의회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며, 궁극적으로 강매역사 신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위법이 아닌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 4월 총선과정에서 민주당이 강매역 신설 공사를 반대했다는 악소문이 퍼졌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퍼지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이 주장은 사실 무근임을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분명히 밝힌다.

본 성명서에서 밝힌 바대로 강매역 신설 역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은 물론 완공 이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주당과 소속 시의원은 적극 지원할 것이다.  

                                  2013년 8월

고양시의원 : 강영모 고은정 김경희 김필례 박윤희 소영환 
                   이길용 이윤승 이화우 장제환 한상환
경기도의원 :  김달수 김유임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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