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박시동 의원·오영숙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수상 | |||||
|---|---|---|---|---|---|
| 작성자 | 고양시의회 | 작성일 | 2014-01-13 | 조회수 | 1930 |
|
<br /><h2>박시동 의원·오영숙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수상
</h2> 경기 고양시의회 박시동 의원과 오영숙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선거매니페스토 이행에 충실한 지방의원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시동 의원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될 당시의 공약 대부분을 이미 이행 완료하였고, 1가지는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평가되어 사실상 모든 공약을 성실히 완료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수차례 주민 공청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발로 뛰는 소통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숙 의원은 장애인 출산 지원조례 제정, 저출산 육아문제 해법 모색 시민공청회 개최, 원릉역 지하보도 설치 및 철로 보행자 안전대책 추진, 보육정책 실현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발한 의안발의와 시정질문 등 지역발전과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박시동 의원은 “권위 있는 상을 받아 매우 기쁘고, 공약은 반드시 지킨다는 소신으로 활동했는데, 객관적으로 그 노력을 인정받아 정말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시민과의 약속을 무엇보다 우선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영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한 것에 대한 보답인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성실과 겸손,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3,731명의 지방의원(광역 843, 기초 2,888)을 대상으로 약속대상을 공모, 심사하여 광역의원 27명과 기초의원 56명 등 총 8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
|||||
| 첨부 | |||||
| 다음글 | 고양시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찾아 |
|---|---|
| 이전글 | 고양시의회, 2014년 시무식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