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세금들여 금주가무와 고성방가하는 고양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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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4-09-19 | 조회수 | 689 |
마두1동사무소 음주가무와 고성방가 담당 백훈 씨에게 음주가무와 고성방가를 하지말아줄것을 부탁하니 백훈씨는 호통을 치며 말할 가치조차 없다고 하였습니다. 보세요 얼마전 동네 상가지하에 슈퍼마켓이 오픈을 하며 음악을틀고 노래를 하여 주민들이 신고를 하여 그 슈퍼는 음악을 멈추고 조용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주최가된 고성방가는 그 어떤 제약도없이 범법하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는 말입니까? 아래 첨부 파일에도 언급했듯이 환자, 오늘내일 힘겹게 버티는 연로하신 어르신들,3교대근무자 ,콜센타 근무하며 소음에 하루종일 노출되어 휴일만을 기다니는 사람들,수능이 얼마 안 남은 예민한 수험생들,고시공부 하는 사람들,이렇듯 주민들중에는 다양한 업종에종사하며 휴일만을 기다리는 주민들입니다. 공무원들은 일년에 한 번인데 음주가무와 고성방가가 어떻냐고 하지만 그 한번이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폭력과도 같이 치명적 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 사람이 일정데시벨 이상 소음에 노출되면 식욕부진이나 구토외에 자살충동도 느낀다고 하지 않습니까? 국가적으로 온 국민이 꼭 해야하는 선거라든가 올림픽도 아니고 세금을 들여 공무원이 주도가 되어 주택가 한가운데서 고성방가와 음주가무는 왜 꼭 모두가 들어야 한다는 겁니까? 본인들이 즐거우니 싫다고 하는사람들까지 힘겹게 해야한나는 겁니까? 왜 한나라의 국민이 잘 못된 행정으로 피해를 봐야 한다는 겁니까? 이제 부터는 정말 행정적 문제입니다. 2013년도 고성방가 음주가무 때에도 소란을 견디다 못 해 많은 수 의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이 신고 때문에 다른 강력범죄 출동에 맣은 어려움이 있으니 신고를 자제해 줄것을 주민들에게 당부 했습니다. 이렇듯 공권력이 국민의 안녕을 위함이 아니라 불핗요한데 낭비되고 정작 보호 받아야 할 사람들이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겁니다, 2013년 음주가무와 고성방가때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산 술병이 여기저기 뒹굴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떤 자치구에서 술 을 같이한 행사를 벌인다는 겁니까? 일산동구는 한국땅이 아닙니까? 아무리 민선자치라해도 이건 자치가 아니라 만용 아닙니까? 고양시에서는 강행하겠다는 답을 받았으니 이 민원은 다시 고양시로 접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고양시청에 접수한 민원 내용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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