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제9대 서울시의회의 333 바꾸기 캠페인을 보며 고양시의회에서도 벤치마킹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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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4-11-16 | 조회수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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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페스토 등을 포함한 제9대 서울시의회의 333 바꾸기 캠페인을 보며 고양시의회에서도 이러한 형식의 캠페인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의회의 특권의식을 내려놓고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견제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근본적인 부분부터의 변화가 요구되어 진다 하겠습니다. 추가 의견으로는 가칭 의회서포터즈(또는 모니터단)을 두어 의회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시민들에게도 투명하게 길을 열어놓는다면 좋겠습니다. 국회의 경우도 국감시 국감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모니터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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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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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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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귀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고양시의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좋은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건의하신 서울시의회의 3·3·3 의정비전 및 국정감사 모니터단을 비롯한 제반 정책을 적극 검토하여 100만 도시 고양시에 맞는 의정 정책을 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다시 한번 귀하의 고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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